사주란구백운

을미일주

마른 들에서 자란 풀이에요.

일간 (나)을 乙 · 목 · 음
일지 (자리)미 未 · 토 · 양
십이운성십이운성 양
지장간정(식신) · 을(비견) · 기(편재)
일지 정기의 십신편재
공망진사

이 자리가 말하는 것

일간 을(목)이 일지 미(토) 위에 앉았어요. 내가 발밑을 누르는 자리예요. 쥐는 힘은 좋은데 그만큼 내 기운도 나가요.

십이운성으로는 양 자리예요. 길러지는 자리예요. 드러나기 전에 안에서 자라요.

일지 미 속에는 정(식신), 을(비견), 기(편재)가 들어 있어요. 겉으로 드러나는 자리는 아니지만, 이 사람이 실제로 쓰는 힘은 여기서 나와요. 그중 정기는 편재이라 을미일주의 바탕은 편재 쪽으로 기울어요.

공망은 진사예요. 그 두 자리는 이 일주에게 비어 있는 칸이라, 그쪽에 해당하는 일은 애를 써도 손에 덜 남는다고 봐요.

잘 쓰이는 힘

질기고 끈끈해요. 편재가 정기라 손에 쥐는 힘이 있어요.

조심할 자리

백호가 붙은 자리예요. 겉으로 웃으며 속으로 앓는 일이 잦아요.

이 일주에 붙는 이름

  • 백호살 — 백호살이 붙은 일주예요. 기운이 거칠게 몰리는 자리라 예부터 조심해 읽었지만, 큰일을 감당하는 힘으로도 봐요.

살(煞)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나쁜 일이 정해진 것은 아니에요. 기운이 한쪽으로 몰렸다는 표시로 읽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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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일간 (을)

같은 일지 (미)

일주는 사주 여덟 글자 가운데 두 글자예요. 월지와 대운, 나머지 기둥에 따라 같은 일주라도 다르게 나타납니다. 이 글은 전통 명리의 표를 계산해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, 개인의 일을 단정하지 않습니다. 60일주 전체 보기